장생보법 출판 기념회를 다녀와서

                                                      단기 4331년 11월 22일

어제(11월 21일)는 장생보법 출판기념회를 다녀왔습니다.
국내에서 이미 건강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걸음아 날 살려라'의 저자. 이승헌 총장님을 모시고 여러 귀빈들이 함께 모여 축하하고, 또 직접 그 분의 강의를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승헌 총장님을 아주 가까이에서 뵐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총장님은 그 날 마셨던 부드러운 와인보다 더 부드러우셨습니다. 참, 고우셨습니다.
정말 장생보법의 개발자 답게 10년은 젋게 사시는 듯 했습니다.

또 한 가지 인상적이었던 것은 정말 솔직하고 겸손하시다는 겁니다.

이미 전세계에 그 분을 스승으로 모시는 수많은 제자가 있습니다.
세계최대의 명상기업 설립자이시고, 세계가 인정하는 명상가이자 평화운동가입니다.

조금은 권위를 내세워도 누가 뭐라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제 제가 본 총장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소탈하고 평범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있기까지 뒤에서 묵묵히 봐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30년간 이 일을 해오며 집안일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는데 이를 인내하고 두 아들을 잘 키워준 아내에게 감사하는 모습.
그 어느 가장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이승헌 총장님이 국학운동을 전개하고, 미주 및 유럽에서 세계평화운동을 전개해나가면서 수많은 오해와 기존 기득권 단체로부터 공격을 받아왔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마다 이승헌 총장님을 공격하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이 '사이비 교주'였죠.
그러나 어제 총장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런 사람을 사이비교주라고 말했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총장님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사람이 얘기하고 있는 거죠.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이승헌 총장님 외에도 많은 깨달은 영성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 대부분은 기업을 세우거나, 비영리단체를 조직하거나, UN에 나가서 활동하지 않습니다.
의식 성장이라는 것이 개인의 깨달음 차원에서 끝납니다. 그리고 자신을 찾아오는 이들에게 자신이 깨달은 내용을 전달해줄 뿐입니다.
그것이 잘못되었거나 나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것 또한 선택입니다. '깨달음'으로 무엇을 할 지 또한 선택입니다.

이승헌 총장님은 그 깨달음으로 인류의식을 성장시키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그 선택은 당연히 여러 저항과 부딪힘을 처음부터 예고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러나 선택했고 그 선택 이후로 지금까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모델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정신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은 반물질적인 것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현실에서의 성공과 영적완성은 서로 대립되는 것으로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인식은 사실 영적인 진리를 추구해왔던 많은 이들이 현실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랬을 뿐, 사실은 이 둘이 모두 조화롭게 달성할 수 있는 것임을 우리는 이제 실존하는 모델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이승헌 총장님은 이제 그간 자신이 이루어왔던 수많은 수련법과 이론을 'B.O.S(Brain Operating System)'으로 정리하고, 뇌교육을 통해 기존 학교교육이 해결하지 못한 인성교육을 이루고자 합니다.

저 자신도 이날 직접 체험한 것이지만, 뇌파진동만 집중해서 해도 뇌파가 내려가면서 마음이 평화로운 상태가 됩니다.

과거 총장님의 저서 '숨쉬는 평화학'에서 스스로 평화롭지 못한 사람이 평화를 만들 수 없다는 구절이 생각납니다. 또 평화를 내면에서 찾지 않고 외부에서 찾기 때문에, 그러다보니 평화라는 것이 하나의 가치관이나, 이상이 되어 오히려 평화를 얘기하면서 다른 이들과 갈등을 만들고 전쟁을 만들고 있다는 얘기가 생각났습니다.

이제 총장님의 말씀처럼 '깨달음이 상식이 되는 세상', '성공을 넘어 완성을 추구하는 세상'을 만드는데 저 또한 함께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세상이 올 것임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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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03:26 2007/11/22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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